# 도전이유
아직 코린이인 나에게 미니프로젝트가 떨어졌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일단 고민하는거보단 도전하는게 나아서 키오스크만들기 프로젝트에 도전하였다.
# 분식집키오스크
첫날 키오스크 만들기 도안을 대충 짜보았다. 그 결과는 처참했다. 아무래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다.
그 후 우선 스토리보드먼저 짜보았다. 우선 스토리보드 주제를 정해야하는데 나는 지나가다가 포장마차의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아주머니가 고객님이라는 마음으로 분식집 키오스크를 만들어보기로 다시 마음먹었다
# 생각정리

커피한잔 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스토리보드에 필요한 자료조사를 하였다. 배달의 민족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늘 배달비 비싸다고 욕했는데 처음으로 배달의 민족이 다시 보였다
#키오스크스토리보드

대충 필요한거를 적어보았다.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지않는 느낌이었다. 카페사장님께 부탁해서 키오스크에 들어가보았는데 대충 틀이 잡혀가는거 같았다

최대한 잘게 쪼개는게 나중에 에러잡을때 좋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구상안을 짜보고 있었다.그런데 다 좋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 되었다

키오스크는 주문창이 제일 중요해서 타이틀을 엄청 많이 넣으려다가 과정이 끝나기전에 못할거같아서 3종류로 줄였다. 그리고 푸터랑 헤더를 잘게쪼개서 붙일 것이다 왜냐면 그게 좋으니까 그럴 것이다

그래서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놀랐다.이걸 피피티로 만들어야하는데 솔직히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서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했다
#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디비를 오라클로 쓸까 마이에스큐엘로 쓸까 고민되었는데, 내가 가는기업은 작아서 마이에스큐엘이 좋다고 그러긴했는데 집컴퓨터가 마이에스큐엘이 안돌아가서 포기했다.
마이바티스보다 그냥 어노테이션 해서 빈하는게 더 익숙해서 고민이 되긴하는데 그래도 회사에서 잘쓰는 마이바티스를 써보려고한다
스프링부트, 엠브이시 패턴써서 디에이오,디티오 다쪼개서 빈만들어서 넣을계획이다. 다만 걱정되는것은 시에스에스인데 아무래도 음식점이니까 심리적으로 구미가 당기는 갈색이나 레드계열을 써서 만들 생각이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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